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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Society

영국의 로맨티스트 휴 그랜트

mohalka mohalka.com 2011. 12. 26. 02:27


1960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그랜트는 현재까지도 많은 관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배우 입니다. 나이가 상당히 많군요 생각보다. 30년간의 연기생활을 해오면서 언제나 말해오길 연기는 천직이 아니라 그저 어쩌다가 하게 된 직업이라고 하는군요. 대형스타들과의 삶과 미디어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공공연하게 드러내오고 있다고 하네요. 

옥스포드 영문과를 졸업 한 수재입니다. 런던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과정을 밟으려다 포기하고 연기의 길로 접어 들었다고 합니다. 1900년대 말까지는 매우 약하고 상처받는 부드러운 남자 역할을 주로 해왔다면 2000년 부터는 나쁜 남자 또는 이기적인 남자 역할을 주로 해오는군요. 아마 그게 성격에 더 맞는 모양 입니다. 하지만 그가 어떤 연기를 하던 그의 로맨스 영화들은 매우 큰 인기를 누려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춤하고 있지만 서도. 어디선가 듣기로는 카메라 울렁증 때문에 은퇴를 발표 했다고 하는데 사실 확인을 해보지 않아서 무어라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의 개인적인 생각을 떠나 그의 대부분의 영화들은 관객들을 편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가장 최근작은 아니지만 아마 휴그랜트의 영화 중에 큰 성공을 거둔 그나마 최신작이 아닐까 합니다. 2007년 개봉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드류 베리모어와 함께 등장하여 한물간 가수역할을 합니다. 노래도 좋고 스토리 라인도 좋고 모든게 좋습니다만 중간 중간 등장하는 불필요하면서 유치한 장면들이 거슬리는 것도 사실 입니다. 소문만 듣고 아직 안보셨다면 권해드리고 싶은 영화 입니다. 


영국 소설작가 닉 혼비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어바웃 어 보이 입니다. 무직에 아버지가 작곡한 유명한 크리스마스 노래의 저작권료로 먹고사는 한량을 연기 합니다. 어떻게 하면 여자들과 짧은 연애를 하고 잘 헤어질까를 연구 하던 중 싱글맘들이 최적의 연애 상대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부터 영화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포스터에 보이는 소년은 향 후에 엄청난 속도로 자라나 영국드라마에 주인공으로 등장 합니다.  


나쁜 남자 역할을 하기 시작하는 휴 그랜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람둥이에 자기 밖에 모르는 남자를 연기 합니다. 주연은 아니지만 브리짓 존슨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로 등장을 합니다. 여성분들이 좋아 할 만한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이 영화 또한 소설이 원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설의 성공과 더불어 영화도 큰 성공을 거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옴니버스 형식이라고 하나요. 워낙 유명한 영화라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러브 액추얼리에서는 순박한 영국 총리로 등장을 합니다. 하지만 사랑앞에서는 미국과의 관계도 상관 안하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요.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에 보면 매우 좋은 영화 입니다. 특히 집에서 혼자 보면 말이지요. 아마 티비에서 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요새. 


노팅 힐 입니다. 연애 영화의 표본격인 영화 입니다. 소개 해드린 영화 순으로 영화를 보신다면 매우 젊어 보이는 휴그랜트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안 보셨다면 꼭 봐야 될 영화 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고등학교 시절 반 친구놈이 이 영화 OST를 사서 듣고 있길래 그걸 왜 샀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영화를 보고 나니 살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과 She는 잊혀지지 않는 노래들 입니다. 여자들에게도 남자들에게도 가슴에 와닿는 노래 말들을 담고 있습니다. 역시 남자 혼자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보기에는 최고의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네번의 결혼식과 장례식 입니다. 휴 그랜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끔 한 영화 이지요. 사실 보지는 않은 영화라 무어라 말은 못 하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볼 기회가 있었는데...흠 왜 못봤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위 에 소개 해 드린 영화들 외에도 산드라 블록, 사라 제시카 파커와 찍은 영화 그리고 B급 코메디 영화 같은 영화들도 있습니다. 그가 주연한 대부분의 영화들은 왠지 사람을 차분하게 하는 힘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작품성이나 심각한 내용을 다루지 않는 영화들이 대부분인 것은 아마 그의 긍정적이거나 냉소적인 성격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무슨 영화 볼까 라고 고민이 되시는 분들은 위의 영화들 중에 한편 골라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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