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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덕고는 새로운 검색엔진이다. 구글과는 반대편에 서고자 한다고 말 한다. 

1. 구글은 당신을 트랙킹 한다. 

 

가장 쉬운 증거로는 매일마다 뜨는 광고가 있다. 얼마전에    검색했는데  뒤로 광고가 옷이나 신발만 뜨는 경험을  봤을 것이다. 아니 어찌  마음을 그리  안단 말인가. 당신의 마음은 이미 구글에게 읽혔다. 당신의 마음과 머릿속에 있던 생각들이 구글에 입력 되는 순간 구글은 이를 꾸준히 트랙킹한다.  친구가 나를 매번 쫓아 다니며 내가  보고 다니는지에 대해 관심가지고 그걸 기억까지 한다고 생각해 보자. 구글은 절대 까먹지 않는다 당신이 무얼 검색 했는지. 이게 과연  뿐일까? 친구가 천만원을 줄테니 당신이 1년간 검색한 내용을 보여 달라면 보여  수 있는가? 하지만 덕덕고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2. 구글은 이미 당신  전반에 퍼져있다. 

 

구글 검색 뿐만이 아니다. 쥐메일, 쥐맵, 안드로이드 GPS, 크롬 등등 구글과 관련된 모든 제품들은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추적하고 당신을 분석한다. 심지어 구글 아날리틱스는 사이트 운영자들이 자신의 사이트에 누가 오는지 통계까지  준다. 주민등록번호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서 당신의 개인정보가 팔리지 않는게 아니다. 어디에 갔는지  검색했는지 누구에게 이메일을 주고 받았는지 등등 구글이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쳐다보고 있지만 않지만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덕덕고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3. 검색 또한 당신 취향에 맞춰준다. 

 

당신이 클릭  만한 검색결과를 먼저 보여준다. 편견과 선입관 없는 검색은 이미 구글에서는 어렵다. 당신이 구글을 사용하면  수록 구글은 당신  맛에 맞는 정보만 보여주려 한다. 무엇이 됐던 말이다. 최대한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구글 마음이다. 이게 과연 옳은 것인가? 과연 나에게 더욱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일까?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 대답도 취향에 따라 다르겠다. 하지만 덕덕고는 최대한 편향되지 않은 정보를 결과로 내놓는다고  한다. 

 

4. 구글도 검색광고가 있다 

 

여행지와 비행사, 호텔등을 검색해보면 상위 또는  화면 전체에 매번 보던 회사들만 뜨게 된다. 우연이 아니다. 세상에  회사들만 있는게 아니다. 그저 구글에 광고를 하고 있는 회사들이 먼저  뿐이다.  회사들이 당신이 원하는 정보를 무조건 제공해 주는 것도 아니다. 이제 구글검색도 발품을 팔아야  시대다. 덕덕고라고 해서 완벽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자신들은 검색결과가 광고는 아니라고 한다. 

 

5. 한마디로 덕덕고는 개인정보를 중요시 한다. 

 

덕덕고 광고 같지만 그래도 그들이 하는 말이다. 당신이 무엇을 검색하는지 추적하지도 기억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세계에 퍼져있는 45명이 운영하고 있는  작은 검색엔진회사가 주장하는 바가 그렇다. 내가 어디에 갔는지, 무얼 검색했는지,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 거대 회사가 아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젠 덕덕고가 당신의 검색엔진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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