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20년 고용시장 예측을 위해 링크드인에서 조사했다.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이미 시장과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리더들은 회사에 맞는 지원자를 찾기 위해 빅데이터를 사용빈도를 확대시키고 심화 시킬 것이라고 대답했다. 수 없이 많은 직종과 사람들이 존재하는 만큼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중국에서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사람을 채용하고 일을 함께하기 위해선 채용단계에서 최대한 정확한 측정과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유럽시장의 경우, 준비된 지원자를 찾는 것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인사담당자들은 마케터와 같이 고용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 회사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것만큼 지원자들의 브랜드 가치를 눈여겨 보겠다는 뜻이다. 단순히 급여와 복지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회사 속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이며 어떤 비젼과 미래를 꿈 꿀수 있는지도 설명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조금 더 높은 능력을 가지고 회사와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인력을 지향하게 된다는 것이다. 



남녀를 연결시켜주듯 고용시장도 변할 것이라고 한다. 단체로 면접을 보고 그 안에서 적절하거나 회사와 맞는 지원자를 찾는 것이 아닌 1:1로 사람을 찾게 되고 지원자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 조금 더 신속하고 빠른 단계를 거쳐 최대한 많은 지원자들을 만나보게 되거나 만나 볼 의미가 있는 지원자만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어떤 쪽으로 변하게 되던 신속한 고용을 위해 지원자도 고용주도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일을 하게되고 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용주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직원이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일에 대해 세분화 명확하 시키고 미래의 직원에게 단순히 직업에 대한 설명이 아닌 회사와 미래에 대해서도 설명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지원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직장, 일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하게 될지도 모른다. 막연하게 고용이 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은 시대에 뒤쳐질 수도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어디까지인지 범위를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일 뿐만이 아닌 어떤 회사, 어떤 사람들과 일을 하고 싶다는 의견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세상은 점점 자동화가 되고 있고 기존의 직업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시대다. 미래에 새로운 일자리가 더욱 창출될지 아니면 자동화로 인해 줄어들지는 누구도 단언할 수 없다. 다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자신의 시간을 투자할 회사와 직종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