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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케익등을 만들어 주면 남자들은 좋아한다. 다만 다음 선물들을 더욱 좋아 할 수 있다. 


남자는 평생 자라지 않는다. 아버지가 되어도 애같은 모습은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남자가 좋아하는 취미를 잘 알고 있다면 다음 선물들을 준비해 보자.


오락기와 CD

오락 안 좋아하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 오락기와 CD를 건내주며 "날 사랑하는 만큼해" 라고 말 해주자. 아마 당신을 평생 사랑하게 될 것이다.  



장난감 

피규어도 좋고 하늘을 날아 다니는 드론도 좋다. 집에서 피규어를 보며 하악 거릴 남자친구가 보기 싫다면 드론을 손에 쥐어주고 한강이라도 가자. "나는 드론 잘 날리는 남자가 멋지더라." 라고 하면 금상첨화다. 



옷 

평소 아무생각 없이 입고 나오는 모습이 싫다면 옷가게를 가자. 비싼 브랜드일 필요도 없다. 누나가 동생 손 잡고 쇼핑 간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철저히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꾸며 보자.  덤으로 미용실도 가서 남자친구 대신 말을 해주도록 하자. 남자 10에 8은 옷살 때 뭘 살지 몰라하고, 미용실 의자에 앉으면 알아서 잘라주세요 라고 한다. 그런 남자들에게 쇼핑조언도 해주고 잘 어울리는 머리를 권해주는 사람만큼 고마운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게 끝나고나면 생각보다 남자친구가 괜찮아 보여서 불안해 질 수도 있다.



액세서리 

동전이 들어가는 지갑이 보기 싫거나, 너무 두꺼운 지갑, 아니면 매번 구겨진 지폐를 꺼낸다면 지갑을, 벨트도 매지 않은 바지에 티셔츠를 넣어 입는다면 벨트를, 약속 시간에 매번 늦는다면 시계도 좋다. "숙녀 옆에는 신사가 있어야지." 라는 대사도 좋을 듯 하다. 



아이템 

컴퓨터 게임이나 핸드폰게임을 즐기는 남자에게 캐릭터 상품이나 아이템을 선물해 보도록 하자. 케익이나 수제초콜렛을 받았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하진 않을테지만, 같이 오락하는 친구들에게 이 아이템들은 분명 자랑할 것이다. "어디가서 자랑하지 마" 라고 꼭 당부하자. 당신은 이미 남자친구의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의 여친이 되어있다. "오락이 좋아 내가 좋아" 라는 질문보단 "페이커가 그렇게 유명해?" 라고 한 번 물어보자. 답변이 짧을 수 있지만, 적잖이 놀라는 남친을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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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창의적으로 생각해 보면 절대 잊지 못 할 많은 선물들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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