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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Society

My Way: 그 실화에 관한

mohalka mohalka.com 2011.12.01 08:17


마이 웨이 광고를 보시면 모든 건 이 한장의 사진으로 부터 시작했다 라는 식의 광고를 보셨을 겁니다. 2002년도에 밝혀진 내용 이라고 합니다. 사진에 계신 분의 성함은 양경종씨라고 하네요. 노르망디 유타 해변에서 1944년 D-Day에 미군의 포로가 되어서 영국으로 보내 진뒤 그곳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생을 마감 하셨다고 합니다. 

신의주에서 태어나서 일본군에 징집되었고 1939년도에 일본과 전쟁 중이였고 전투 중 하나였던 노모한 전투에서 부대가 패하게 됩니다.
그 후 소련군의 포로에서 다시 소련군의 군인으로 징집되어졌고 우크라이나로 보내지게 됩니다. 그곳에서 이 분이 속한 부대가 독일군에게 패하게 되고 또 다시 포로가 되었다가 독일군 소속으로 되어집니다. 그 후에 노르망디로 보내져 군생활을 하게 됩니다. 1944년 대대적인 연합군의 상륙작전이 벌어진 노르망디 유타해변에서 생포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 분에게 말을 걸었을 때 아무도 알아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 분의 말을 통역 했는지는 모르나 한국인이라고 확언을 했다고 하는군요. 

이 사진은 구글 검색 중에 어느 분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인데 설명은 없더군요. 단지 독일군복을 입은 한국인? 이라는 제목으로만 올라와 있엇습니다. 당시 노르망디 해변에는 한국인 뿐만이 아닌 독일군이 침공한 지역의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고 합니다. 동쪽에서 징집되어 온 아시아인들도 많지는 않지만 적은 숫자가 존재 했던 모양입니다. 

이 번에 개봉하는 My Way가 정말이지 기대가 되는군요. 사실에 근거한 것도 흥미가 높지만 2차 세계대전 영화를 한국의 시각으로 표현했다는게 정말 흥미롭고 기대감을 키워주는 거 같습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행인 가슴아픈 실화군요
    그와 반대로 김영옥이란 분은 동양인 최초 엽합군의 대령으로 세계대전에 참전했었습니다.
    한국전쟁당시에도 그분의 활약이 컷다고 들었는데 그분얘기도 영화로 나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몇자 적고 갑니다.
    전쟁이란 고통속에 힘없는 나라의 사람들이 의지와 상관없이
    희생당했네요
    2011.12.05 20:3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ohalka.com BlogIcon mohalka mohalka.com 그런분도 계셨군요...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국가의 상태 때문에 개인적으로 희생되는 분들이 없어야 될 텐데요.. 2011.12.06 1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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