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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펜

연애상담에 관한 글

mohalka mohalka.com 2015.11.03 13:19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도 이렇게 흘러 가네요. 큰 변화가 있었던 것 같지만 그렇다고 인생에 큰 변화가 찾아오지는 않은 그런그런 해들과 똑같이 말입니다. 여전히 연애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예전만큼 활발하게 연애에 대한 글을 남긴다거나, 다른 주제로 글을 쓰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연애상담을 해드리고 있으니, 털어 놓을 곳 없거나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이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이메일은 mohalka12@gmail.com 입니다.



하지만 상담메일을 주신다고 해서 모든 분의 사연을 상담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우선 무료로 상담을 해드리고 있기에 블로그에 글을 게재하는 것이 첫번째 조건 입니다. 당연히 당사자의 주변지인 분들이 알 수 없게 자세한 신상이나 상황에 대한 묘사는 하지 않습니다. 메일을 주신 분과 저만 알 수 있는 정도의 수준에서 상담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신상이 노출 될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지 연애 때문에 힘들고 자신을 모르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다만, 상담이 급하니 바로 글을 올려달라는 강요로 여겨질 수 있을 정도의 부탁을 하시는 분들의 사연은 상담을 해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셨던 분들의 사연은 상담글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사연글이 올라오지 않았거나 상담글이 너무 늦게 올라오게 되더라도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위의 이유와는 다르게 시간이 나지 않아 사연글을 올려드리지 못 하거나 상담글을 늦게 올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본업은 따로 있고, 연애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은 취미에 가까운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제가 좋아서 하고 있지만 생업이 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연글을 못 받으셨거나 너무 늦게 올려 상황이 크게 변한후 받게 되시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블로그의 댓글에는 답변을 잘 드리지 않습니다. 보통 대화는 이메일로 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요청하는 다수의 분들이 실연을 당하셨거나 달콤한 사랑을 하고 계신 분들이 아니다 보니, 댓글을 대부분 비밀댓글로 남기고 계십니다. 비밀로 댓글을 남겨주시는 건 감사합니다. 단지 댓글에는 답변을 남기지 않으니 이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을 주신다면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거나 응원의 글을 남겨주고 싶으시다면 이메일도 괜찮습니다. 물론 비밀댓글에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담을 드릴 때 어느 특정한 결론을 드리지 않습니다. 3자는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용기를 복돋아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은 언제나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옳다 저게 옳다라고 단정지어 이야기 할 수도 없는 주제이긴 합니다만, 적어도 자신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결정은 당연히 본인에게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선택에 따른 행동과 책임을 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던 행복과 불행은 언제나 찾아오기 마련이니 말입니다. 행복과 불행을 동시에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에 준비만 되어있다면 본인의 선택에 후회를 할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제 2015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 추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만은 따듯한 겨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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