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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운동을 하지 않는건, 거울에 비치지 않는다고 뒷머리를 안자르는 것과 같다. 


몸 전체를 보았을 때 근육이 없는 곳이 없다. 거울로 보았을 때 보이는 몸 앞면의 근육이 전부가 아닌 것이다. 당연히 등 또한 상체의 일부분이며 많은 근육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다. 게다가 사람의 신체, 특히 뼈 중에서 가장 중요한 척추를 감싸고 있는 등운동은 올바른 자세와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한 필수 운동이다.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등운동을 하지 않거나 대충 하게 된다면 원하는 만큼의 전체적인 근육을 얻기 힘들어 질 수도 있다. 상체만 비대하고 하체가 비대한 사람들의 사진이 올라오며 하체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듯 등운동 중요하기 그지 없는 운동중 하나다. 



전문적으로 몸을 만드는 바디빌더가 아니더라도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사람들에게도 살을 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일 수도 있다.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늘리기 위해선 전신의 근육을 늘릴 필요가 있으며, 가장 큰 근육들을 먼저 발달 시키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가슴, 허벅지 그리고 등의 근육을 키우면 키울 수록 다이어트를 성공시킬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한다. 


무산소근력운동을 시작한 초보자라면 3일을 나누어 운동을 하는 것이 전신근육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상체의 앞면(가슴근육), 상체의 뒷면(상하단 등근육) 그리고 하체운동으로 나누어 운동을 진행한다면 근육성장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른 몸에서 살을 찌우거나 찐 살을 빼는 사람, 초보자라면 이 세가지 운동을 삼일에 나누어 하는 것이 효과적인 운동법일 수 있다. 




등운동에는 효과적인 여러가지 운동이 있겠지만 턱걸이(풀업, 친업)가 접근하기 쉬우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도 턱걸이를 통해 등운동을 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턱걸이를 할 때 총 개수를 정해놓고 했다고 한다. 50개의 턱걸이 개수를 정해 놓고, 모두 채울 때 까지 턱걸이를 멈추지 않는 방법이다. 첫 번째 시도 때 10개를 성공 했다면, 그 다음에는 5개, 그 다음에는 2개 이렇게 하면 총 17개의 턱걸이를 마무리하게 된다. 나머지 33개를 채울 때 까지는 턱걸이만 하는 방법으로 등 운동을 했다고 한다. 몸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바디빌더라면 10개에서 12개를 한 번에 성공하는 단계에 다다르면 덤벨이나 바벨을 달고 턱걸이를 해야 한다는 것이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권유다. 횟수를 늘려가는 것만으로는 근육을 키우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만약 턱걸이를 한 두개라도 제대로 못 하는 경우 등운동에 사용되는 풀다운 기구를 사용하여 근력을 기른 뒤 턱걸이로 옮겨가는 것도 방법이 되겠다. 어느 정도 근력이 쌓였을 때 위의 방법으로 턱걸이 개수를 늘려 가는 것이다. 그리고 턱걸이를 한 뒤 쉬는 시간 사이에 철봉매달리기를 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매달리기를 통해 근력과 지구력도 향상이 되지만 자연스러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수축시키고 관절 주변의 근육에 유연성을 더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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