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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날리틱스라는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된 이후로 모두스 오페란디에 방문하시는 분들에 대한 통계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를 기반으로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는 얻을 수 없으나 대략적인 정보는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이 접속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대략적으로 어디에서 방문을 하시고 얼만큼의 페이지를 읽으며 어느 정도의 체류시간을 가지고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 들 입니다. 로그인을 해야하는 블로그 또는 사이트들에 비해서는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에 대해 민감하신 분들은 안심하셔도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신규방문자 vs 재방문자 


신규방문자는 아마도 처음으로 모두스 오페란디에 처음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네이버나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을 통해 모두스 오페란디를 방문하고 계시며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다른 블로그의 링크를 타고 오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신규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주로 검색하시는 내용은 연애에 관한 내용이며 남성과 여성에 대한 질문, 현 여친과 남친과 관련된 검색을 통해 방문을 하고 계십니다. 약 87%의 분들이 신규로 모두스 오페란디를 방문하고 계시고 평균 1.4 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읽고 블로그를 떠나십니다. 모두스 오페란디에서 소비하는 시간은 1.05초 정도로서 보통 한 페이지 정도, 본인이 검색한 결과의 따른 내용만을 보고 떠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재방문자의 경우 전체 방문자 수의 13프로 정도를 차지하고 계십니다. 모두스 오페란디의 진정한 구독자 분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00명 중 13명은 모두스 오페란디를 다시 찾아 주고 계십니다. 이 분들의 경우 평균 2.22 페이지 정도의 분량의 글을 읽고 계시고 평균 체류 시간은 2.50초 정도 되고 있습니다. 한 페이지를 정독을 하시거나 이미 읽으 신 페이지를 훓어 보시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모두스 오페란디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독자분들의 경우는 약 3분에서 10분 가량의 시간을 모두스 오페란디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방문자가 가장 많은 국가 


1 대한민국 


단연 대한민국이 1위 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이 아니라고 할 지라도 타국에 계신 한국분들께서 방문을 하고 계신 것이 당연 할 듯 합니다. 한글을 뛰어나게 잘 읽는 외국인 독자분들이 이리 많지는 않을테니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역시 서울과 경기에서 가장 많은 접속률을 보이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부산과 경상남도 지역의 독자분들이 모두스 오페란디를 자주 찾아 주시고 계십니다. 


2 미국


역시 교포분들과 많은 유학생 그리고 이민을 떠나신 분들이 가장 많이 사는 국가인 미국이 2위 입니다. 미국의 경우 서부의 끝인 캘리포니아 주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모두스 오페란디에 접속을 해주시고 계시고, 그 뒤를 위어 동부의 끝인 뉴욕과 뉴욕 주에서 많은 분들이 모두스 오페란디를 구독해 주고 계십니다. 그 다음이 바로 미국의 중남부인 텍사스 주 입니다. 이 외에도 뉴잉글랜드 지역을 포함한 약 20-30개 다른 주에서도 적은 수의 분들이긴 하지만 모두스 오페란디를 방문해 주고 계십니다. 심지어는 알래스카에서도 방문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미국 독자분들의 경우 평균 1.65페이지 정도를 읽고 모두스 오페란디를 떠나고 계시며 1.26초 정도의 시간을 모두스 오페란디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3 캐나다 


2위와 3위의 격차가 크기는 하지만 캐나다에서 적지 않은 분들이 모두스 오페란디에 방문해 주고 계십니다. 온타리오와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모두스 오페란디에 방문하고 계시며 그 뒤를 이어 퀘벡 주에서도 방문을 해주고 계십니다. 페이지는 약 1.4페이지 체류시간은 약 49초 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퀘백주에 계시는 구독자(분들) 분께서 평균 3분 5초의 시간을 모두스 오페란디에 사용하고 계십니다. 온타리오와 브리티쉬 컬럼비아에 비해 매우 적은 수이지만 체류시간 만큼은 모두스 오페란디 전체 방문자분들의 체류시간 보다 한참 위에 있습니다. 



4 일본


바로 옆나라 일본 입니다. 도쿄, 사이타마, 카나가와 그리고 오사카 지역에서 가장 많은 접속률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일본 전체의 경우 평균 1.5페이지 평균 44초의 체류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카나가와 그리고 오사카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평균 2.5 페이지 이상의 글을 읽으시고 특히 카나가와에 거주하고 계신 독자분께서는 평균 4분 45초 이상을 모두스 오페란디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5. 호주 


호주도 빼놓을 수가 없군요. 사우스 웨일즈에서 가장 많은 방문율을 점유하고 있으며 평균 방문 시간, 페이지 등도 가장 높습니다. 호주에 계신 분들께서는 평균 1.4페이 정도의 글을 읽어주셨고, 53초의 시간을 모두스 오페란디에 사용해 주셨습니다. 사우스 웨일즈 독자분들의 경우에는 평균 2페이지 평균 2분동안 모두스 오페란디의 글을 읽어주셨습니다.   


5. 독일 


의외로 독일이 5위 입니다. 독일에도 많은 교포분들과 학생분들이 계신 듯 합니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가장 많은 접속률을 보이고 있으며 그 다음이 노스 라인 웨스트팔리아 지역 입니다. 사이트 평균도 1.6 그리고 평균 체류시간도 2분 30초로 매우 높은 편에 속합니다. 베를린과 라인웨스트 팔리아 지역에 비해 접속률은 낮지만 함부르그나 로워 색스니에 계시는 독자분들의 경우는 평균 2페이지 2.5페이지 이상에 평균 체류시간도 5분과 7분을 기록했습니다. 이 통계의 뜻이 독일에 계시는 구독자분들께서 모두스 오페란디를 정독하고 있으신건 아닐까 라는 추정을 조심스레 해주게끔 합니다. 


6. 중국


중국의 경우에는 상하이가 가장 높은 평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체 평균은 페이지 수 1.7 그리고 시간은 4분05초 입니다. 상하이의 경우는 평균 2.4페이지 그리고 9분 이상의 체류시간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연변과 베이징이 2위와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신규방문자 분들이 많습니다. 



7. 영국

영국의 경우는 도시와 주가 나오지 않고 나라로만 나옵니다. 음, 영국은 글쎄요, 매우 낮습니다. 인터넷이 느리기 때문이겠지 라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8. 프랑스 


프랑스군요, 예 드 프랑스라고 읽는 건가요? 전체 평균은 2.5페이지 체류시간은 약 4분 55초 입니다. 예 드 프랑스의 경우는 평균 2.5페이지 평균 시간은 9분 15초 입니다. 뒤를 이어 론 알프스 지역이 3.2페이지, 시간 3분 50초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모두스 오페란디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독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인지라 여타 전문 미디어와의 수준에 비해 모자른 점이 있음에도 다시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는 더욱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이렇게 글을 쓴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고민을 안 한적있나 싶을 정도로 많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 글을 읽어 주시고 생각에 공감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끈기를 잃지 않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와는 다르게 인터넷 속도가 매우 느린 해외에 계심에도 모두스 오페란디의 글을 읽어주시고 방문해주시는 해외에 계신 분들께도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일이 쏟아져 들어 오는 바람에 매일 같이 글을 쓰는 것이 점점 힘들어 지고는 있지만, 꾸준하게 양질의 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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