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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키친이 있는 카페 DIS&DAT을 소개하고자 한다. DIS&DAT은 가게 이름에 ‘이것저것’이란 의미를 부여하여 기존의 커피전문점의 분위기에 키친의 느낌을 더한 Café & Kitchen이다. 커피 전문가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고급 카페에서 키친에서 만든 정성이 담긴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컨셉으로 오픈한 곳이다. 매장에 들어선 순간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맘에 든다.

 

 

 

 

 

 주문대에 가서 주문을 한 후 맘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은 후 음식이 나오길 기다린다. 미리 조리된 음식이 아니라 주문을 받은 후 조리를 하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기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비프 아라비아따는 약간의 매콤한 맛과 어우러진 담백한 토마토 소스의 맛이 일품이다. 시중에서 파는 토마토 파스타 소스와는 다른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집에서 만들어준 파스타같아 만든 이의 정성이 느껴진다. 브런치 서프라이즈는 매니저 분의 추천으로 주문했다.

 

 

 

 

 

 

 

이름 그대로 음식이 나오는 순간 어마어마한 양에 한번 놀라고 음식을 입에 넣는 순간 입 안에서 살살 녹는 팬케이크의 맛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핫케이크 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이 곳의 특별 레시피로 직접 팬케잌 재료를 준비한다고 하신다. DIS&DAT의 거의 모든 브런치 메뉴에는 리코타 치즈 파우더를 사용하여 직접 만드시는 부드러운 소프트 팬케이크가 함께한다. 이와 더불어 디저트 메뉴에서는 브라우니와 같은 약간은 바삭한 느낌의 초코 팬케이크가 함께 나온다. 디저트로 주문한 카카오 다크니스 팬케잌은 겉의 바삭한 질감과 진한 초콜렛 맛을 자랑하는 초코 팬케잌에 커피향이 나는 카카오 시럽이 함께 나온다. 따뜻한 초코 팬케잌과 진한 바닐라 향의 아이스크림이 어울려 디저트의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음료로 주문한 자몽 스쿼시는 자몽의 과육을 가득 넣어서 자몽의 씁쓸하고도 상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 잔의 자몽스쿼시를 마시자 자몽 몇 개는 먹은 듯 입안이 상쾌하다. 한 잔의 차도 티백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퀄리티의 잎차를 사용하고 커피는 최고급 퀄리티의 산미가 강한 원두를 사용한다고 한다. 게다가 국내산 닭고기와 한우를 사용하여 건강까지도 생각하는 곳이다. 특별한 레시피로 만드는 팬케잌 외에도 매장에서 매일 아침마다 굽는 반미브레드와 포켓브레드가 들어간 브런치를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로고의 그린색은 싱싱한 야채에서 볼 수 있는 색으로 건강을 의미하고 브라운은 커피 그리고 주황은 happy people을 의미한다고 한다. 좋은 사람들과 유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으로

 

DIS&DAT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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