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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봄여름가을 남자바지 패션 스타일


어차피 남자바지 다 거기서 거기다. 겨울용 바지가 아니라면 대부분 사시사철 입는다. 날 좋을 땐 편하지만 추워지고 더워지면 낭심이 얼고 허벅지 사이에 땀이 찰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치마를 입을 수는 없다. 남자바지는 적어도 남들이 눈쌀을 찌푸리지 않을 정도면 되고, 타임머신타고 과거에 다녀 왔냐는 말만 듣지 않으면 된다. 나에게 잘 어울리는, 내 신체를 잘 보완해주고 멋을 살려주는 바지가 최고다. 그렇다고 너무 꽉끼는 바지를 입어 본인의 중요부위가 자랑스럽게 티나는 바지는 자제하자. 입겠다면 말릴 사람은 없다. 혼자 있고 싶다면 그런 바지도 괜찮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지만 옷은 어쨌든 입어야 된다. 얼굴이 안된다고 다 벗고 얼굴만 가리고 다닐 것도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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