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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맨즈 강남점을 다녀오다 


한티역,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 있는 컨트리맨즈 강남점에 다녀오게 되었다. 컨트리맨즈는 시카고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 등 다채로운 메뉴가 있다. 무겁지 않은, 가볍고 가족, 친한친구,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컨트리맨즈의 모토다. 컨트리맨즈가 표방하듯 실제 분위기는 편안하다. 누구의 입맛에나 맞는 메뉴들로 가득찬 메뉴들이 있다. 인테리어 또한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제 어디서 편하게 들려 맛난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없이 먹고 싶다면 컨트리맨즈를 가보도록 하자. 컨트리맨즈는 회사원들에게도 음주회식보다 단란한 저녁회식을 원할 때 좋은 장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소개팅 장소로도 전혀 부담없고 손색도 없다.  

다양한 음식들이 메뉴판 채우고 있다. 가격 또한 다른 음식점들과 비슷하거나 저렴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 볼 수 있고 종류 또한 절대 적지 않다. 각자의 입 맛에 맞는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장 많이 나간다는 토마토가 토핑 된 시카고 피자와 부채살 스테이크, 볶음밥 그리고 샐러드를 시켰다. 맛은 부담이 없는 담백한 맛이었다. 보통의 식당과는 다르게 크게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마음에 들었다.  


부채살 스테이크는 볶음밤과 흰쌀밥 중에 고를 수 있다. 친구들 사이에서 미식가 킴이라고 불리는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음식이 크게 짜지 않기 때문에 볶음밤이 부채살과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자극보다는 담백하거나 심심한 맛을 선호한다면 흰쌀밥이 낫겠지만 말이다. "

짜거나 심각하게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부채살 스테이크와 볶음밥도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다. 피자와 맥주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500cc 네잔을 연달아 마셨다. 의외로 피자를 정말 맛 없게 하는 집이 많다. 하지만 컨트리맨즈의 시카고 토마토 피자는 평균이상이다. 자극적이고 짠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담백하고 피자 듬뿍의 오리지날 시카고 피자를 맥주와 함께 즐 길 수 있었다. 




반대편에서 먹던 미식가 킴에게 피자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역시 나와는 다른 의견을 던졌다. 

"피자가 담백하고 맛은 있으나 약간 심심한 편이다. 토핑으로 올라오는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토마토의 크기가 피자를 다 먹을 때까지 남을 정도는 아니다. 심심한 맛 보다는 달콤함과 짭짤함을 맛으로 먹고 싶다면 오리지널 보다는 크림치즈피자나 다른 토핑들이 더 올라간 피자가 나을 듯 하다." 




오랜만에 친구와 음식과 음식맛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미식가 킴과 종종 맛집을 찾아 다녀야 할 듯 하다. 전자제품 리뷰 전문인 마스터이는 이런 미식가 킴을 밥먹으며 말이 많다고 구박하기도 한다.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컨트리맨즈에 있었다. 아리를 동반한 외국인가족과 한국인가족들,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 모임으로 보이는 여성들. 정말 편하게 단란하고 평온한 저녁을 보내는 듯 했다. 


맛집남에서도 소개 되었다고 하니 방문전에 영상으로 참고해 보자. 

컨트리맨즈에는 언제나, 수시로 이벤트가 언제나 열리고 있다. 사이트에 방문에서 컨트리맨즈의 이벤트도 확인해 보자. 

클릭 >>> http://www.countryma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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