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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DNA에 아로 새겨져 있다.


개들이 친절하고 주인을 잘 따르는 이유는 그들의 유전자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 어느 과학자들이 밝혀냈다고 한다. 개는 수만년전에 늑대로부터 갈라져 나왔다. 이 시기에 개 내부에서 변화가 생기는데 사교적인 유전자가 선택되고 강화된 것이다.




이는 인간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개의 천성을 설명해줄 단초다. 개와 늑대를 가지고 문제풀기를 실험해 보았다고 한다. 문제를 푸는데 있어 늑대나 개나 별 반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개는 인간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눈을 맞추려 했던 반면 늑대는 냉담한을 유지했다. 유전자를 검사해 본 결과 개의 행동과 유전자의 변화사이에 관련이 있다는 것을 찾아 냈다. 


인간의 비슷한 변화 또한 희귀 유전적 증후군과 관련이 있다. 인간의 사회성과 연관된 부분이다. 개들의 유전적 변화를 연구하여 인간의 질병을 고칠 수 있기를 연구팀은 기대한다고 한다. 




늑대가 길들여져 변화된 것이 개라면 유전적 변화를 통해 본능 또한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남겨둔 연구다. 인간 또한 특정한 환경에서 오랜세월 생활하고 적응하면 유전적 변화를 겪고 성격의 변화를 겪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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