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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리와 투자는 배워야 한다. 그게 누구라도 말이다 


노동의 가치를 믿으며 천민자본주의를 배척하는 사람이건 투자보다는 소비에 집중하는 사람이건 투자와 돈관리는 중요하다. 재물을 모으기 시작한 인류에게는 재정관리는 언제나 중요해왔고 앞으로도 중요 할 것이다. 로봇이 인간을 대신에 일하고 인간은 펑펑 놀아도 되는 시대가 오지 않는 이상 돈을 알아야 하는 것은 현대인의 기본이고 필수다. 귀찮고 지루하고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어쩔 수 없다. 누군가는 배우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워렛 버핏이 되라는 말은 아니다. 푼돈으로 수억을 만질 수 있다는 허황된 꿈을 가지라는 말은 아니다. 로또를 사며 꿈을 사듯 돈관리를 하며 적절한 수준의 꿈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돈에 대해서, 투자, 돈관리에 문외한 이라고 해도 상관없다. 박찬호도 태어나면서 야구방망이를 쥐고 태어나진 않았다. 박지성도 박세리도 처음부터 타고난 운동선수가 아니었다. 그들도 처음으로 골프공을 만졌던 시절, 축구공을 발로 찼던 시절이 있었다. 



천천히 그리고 아주 천천히 배워 나가면 된다.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어디에 돈을 소비하고 투자할지에 대한 판단 능력을 갖추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아무 생각없이 하던 충동구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아무 생각없이 은행에 맞겨 두던 돈에 대해 생각해 보면 된다. 물론 돈관리와 투자의 세계에서는 언제나 이익을 생각 할 수 만은 없다. 손해를 볼 수도 원하는 만큼의 이익을 얻지 못 할 수 있다. 




그럴 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박찬호도 언제나 승리투수였던 것은 아니며 박지성도 매일 선발은 아니었으며 박세리라고 모든 경기를 우승한건 아니다. 인생에 기복이 있음을 인정한다면 언제나 확실함만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기복이 있을 때 자신을 관리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관히 해야 된다고 느끼면 된다. 마음가짐이다. 아무 생각없이 지나간 오늘 하루는 누군가에게는 기회로서 작동하고 있을 수 있다. 찾아 올 내일이 즐거운 사람이 있는 반면 지루함을 반복해야 하는 고약한 또 다른 하루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어느 쪽이 될지는 전적으로 우리 손에 그리고 결정에 달렸다. 



스스로 재정적으로 독립하고 자립하여 미래를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억만장자가 되라는 꿈을 꿀 수도 있고 소소하게 자신의 삶을 영위하고 가족의 평화를 재정적 파탄으로서 지킬 수도 있다. 목적은 각자가 정할 수 있다. 어렵다고 생각한 것도 막상 겪고 나면 별 일 아닌 경우가 많다. 돈관리라는 것이 대단한 수학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상식이 있고 기초지식을 쌓으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부터 시작해 보면 된다. 언제 어떻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당신이 결정해야 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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