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조니 뎁의 연기력에 손가락질을 할 사람은 없다 


가위손부터 팀 버튼과 함께 한 조니 뎁은 언제나 팀 버튼의 페르소나 였다. 팀 버튼이 가을나라의 엘리스의 메가폰을 잡진 않았지만 여전히 제작자로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조니 뎁이라는 배우를 한 단계 더 유명하게 만든 영화는 캐리비언의 해적이었지만 그의 대표작들은 대부분이 팀 버튼 감독과 함께 한 영화들이었다. 이번에도 전작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이어 모자장수로 돌아오는 조니 뎁이다. 




조니 뎁이 모자장수로 등장하듯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이어 가을 나라의 엘리스에도 같은 출연진들이 등장하게 된다. 헬레나 본햄 카터, 앤 해서웨이, 그리고 앨리스 미아 바시코프스카 등 모두 전작의 출연진들이 그대로 출연하고 있다. 




최근 안 좋은 소식에 휘말려 구설수에 올랐던 조니 뎁이지만 꾸준하게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뇌쇄적인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조니뎁의 모습은 언제나 그랬듯 앞으로도 이어지지 않을까. 만약 자신이 "나는 진지한 연기자 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본다면 따귀를 때려달라는 그가 가진 생각은 연기에서도 그대로 들어나지 않나 싶다. 물론 진지한 연기부터 가벼운 연기까지 모두 소화해내는 그이지만 말이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