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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입던 옷이 다시 유행하게 되면 이를 복고풍이라 일컫는다. 


그렇다고 장농 속에 20년간 감추어져 왔던 엄마의 굴욕셔츠를 복고풍이라는 이름으로 굳이 봉인을 해제 할 필요는 없다. 단, 유행이 다시 돌아오고 자신있게 소화할 입어 낼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패션센스가 만점이다. 돌고 도는 유행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남들이 입는 옷 그대로 쫓아가는 것에 진력이 났다면 과거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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