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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없다. 꾸준함이 답이다. 


여름이 온다. 올 해는 뭔가를 이루기로 결심했지만 이미 4월달에 들어섰다. 이미 2016도 1/4이 지났다는 소리다. 올해는 꼭 살을 빼고 멋진 식스팩을 가져 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그 결심이제 실행해도 좋다. 아마 그러면 내 년 이즘에는 목표를 이루게 될 지도 모른다. 짧은 시간 안에 으리으리 한 몸을 갖을 수 있는 사람은 사실 몇 명 되지 않는다. 몇 몇 사람은 가능하다. 아니 사실 모든 사람이 가능할 수도 있다. 그 몇 몇 사람과 아닌 사람을 가르는 건 실행의지와 끈기의 차이일 듯 하다. 물론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해서 모든게 다되는 건 아닌 듯 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들을 모아보면 원리는 참 간단하다. 그 원리를 실행하고 지켜내느냐의 차이가 있어 보인다. 



다이어트 

굶거나 한 가지 다이어트를 말하는게 아니다. 살을 뺀다는 의미보다는 몸의 체지방을 낮추고 단백질을 높인다는 뜻이다. 하나의 음식이 여러 영양소로 이루어져 있듯 우리의 몸도 엄청나게 많은 무언가로 이루어져 있다. 그 안에서 지방과 단백질의 함량을 조절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침을 먹어야 한다, 먹지 말아야 한다. 소식을 하며 여러끼를 먹어야 한다, 일일 일식을 해야 한다. 여러 의견과 이론들이 많지만 변하지 않는 이론이 있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면 설탕과 짠음식은 대부분 피해야 한다. 저지방과는 별관계 없어 보이지만 설탕과 나트륨은 지방을 축적시킨다. 라면 한 봉지에 하루 섭취량 나트륨이 전부 들어가 있다. 그리고 지방을 줄여야 한다.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이자. 하루에 단백질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 최소 권장 섭취량 이상의 단백질을 먹어줘야 한다는 뜻이다. 당의 종류까지 들어가면 너무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야 되니 여기서 줄이지만, 끊어야 할 것이 세가지다 설탕, 소금, 그리고 지방이다. 


카디오, 유산소 운동

인터벌 운동을 하자. 물론 인터벌 운동이 다는 아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인터벌운동이 많이 등장한다. 인터벌운동이 다른게 없다. 마라톤 마냥 같은 속도로 꾸준히 뛰는게 아닌 백미터를 전속력으로 달리고 다시 걷고를 반복 하는게 인터벌운동이다. 숨이 턱턱 막힐 때까지 트레이드밀을 차고 달린다 그리고 숨이 목 끝까지 찼을 때 다시 걷기를 한다. 이 달리기를 약 20분에서 30분 반복하면 된다. 얼마나 자주해야 되는지는 자신의 체력과 의지 그리고 끈기에 달렸다. 



웨이트 

당연히 웨이트도 병행이 되어야 한다. 근육은 기본적으로 사람 몸에 있다. 누구나 근육을 가지고 살아간다. 근육이 없는 인간은 없다. 다만 그 크기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웨이트를 하는데도 여러 의견과 이론들이 난무한다. 전문가들 처럼 부위별 운동을 해야 한다, 초보자들은 전신운동을 해야 한다 등등. 무겁게 시작해서 가볍게 내려 가야 한다. 가볍게 많은 횟수를 반복 하는 것이 좋다. 적은 횟수라도 무겁게 하는 것이 근육이 더 잘 큰다 등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시도해 보자. 여유를 가지고 이것 저것 시도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도록 해보자. 부상의 위험도 언제나 감수해야 한다. 



위의 세가지를 지키면 식스팩을 노려 볼 수도 있다. 최소한 균형잡힌 몸매라도 건져 낼 수 있다. 어디가서 상체를 나체로 만들고 활보할 수준은 되지 못 하더라도 말이다. 단백질과 지방에 대한 음식 조절, 유산소와 무산소운동의 적절한 조합 등등. 갈 길이 멀다. 그리고 달력에 나오는 빌더들의 몸매를 보고 자극받자. 참고로 그 분들은 하루 4-5시간 운동에 엄청난 단백질 섭취량을 자랑하신다. 하루 운동 조금 한다고 만들 수 있는 몸매가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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